SK쉴더스 루키즈 취업 특강
SK쉴더스 루키즈 취업 특강 - 이력서 작성법
1-1. 사전 준비
공고 내용 파악
- 직무 내용 및 필요 역량 파악
- 잡코리아 등에서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 확인
회사에 대한 파악
- 회사의 사업 방향성, 가치관 등
- 회사 홈페이지 직무소개 페이지 참고
- 모의해킹 직무소개: New ICT, 악성코드, 공격기법, 사고 사례, 해킹방어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/기업별 최적화된 점검을 진행
- 모의해킹 필요역량: 취약점 점검과 시나리오의 침투테스트 개발, 검증 능력이 필요하며, Binary Reverse Engineering 및 보안 시스템 우회 역량이 요구됨
- 채용 홈페이지 경력직 공고까지 확인할 것
1-2. 이력서
- 이력서는 “내가 적임자임을 설득하는 도구”
- 채용 담당자는 이력서를 통해 면접 기회를 부여할지 결정하는 공식 문서로 봄
- 직무 관련한 삶의 전반적 흔적 확인
- 무조건 최신순으로 작성
- 개괄식 & 구조화로 기술
- 동일한 템플릿 유지
- 핵심 스킬만 기재
- 구체적 결과와 근거 명확하게
- 업무 성과는 되도록 구체적으로 (숫자, 퍼센트)
경험란 작성 팁:
- 최근 것부터 옛날 것 순으로 적기
- 서술형으로만 쓰지 말고, 면접관이 보기 편하게 구조화: 프로그램명 / 주관기관 / 기간 → 아래에 서술
- 수행 기간을 정확하게 반영 (면접 때 기간 질문에 답 못하면 마이너스)
- 직무와 직접 관련 없더라도 6개월 이상의 경력은 공백 설명 및 소프트스킬 증명용으로 간략히 기재 가능
- 필기 합격한 자격증이라도 필기까지 기재할 것
떨어지는 이력서 공통점:
- 관련 없는 경험 상세 서술
- 관련 있는 경험의 대충 서술
- 오타, 주관적 감정 표현 (보람찼다 등)
- 서술형/반복적 언어 (가독성 떨어짐)
1-3. 자기소개서
- 지원 의지(노력) + 가치관/갈등 해결 방식/문화 파악
- 오타 검수 필수
- 설득력 있게 적기 → 구체적인 사례 사용
- 소제목 적극 활용
경험 기술서
- 최신순 작성
- 포함 항목: 기간, 주요 활동, 역할(자세히), 주요 성과(수상, 결과보고서, 역량 강화) 또는 업무내용, 사용 주요 도구
- 가독성 좋게 (서술형으로만 X)
자기소개서 작성 팁
- 두괄식으로 바로 첫문장에 답하기
- [소제목]으로 본인의 글을 요약
- 글자수는 최대 글자수의 90% 이상 권장
지원동기
- 회사와 지원자의 교집합 찾기
- 이 회사여야만 하는 이유
- 나의 가치관, 성장 포인트, 기여 포인트, 커리어 목표, 성격 등
입사 후 포부
- “포부”라는 말에 속지 말 것 → 입사 후 이루고 싶은 것/이뤄낼 것
- 3개월(배움) → 6개월(적용) → 1년(영향력) → 3년 → 5년 순서로 준비 (3, 5년은 면접용)
- 보안 관련 학회 및 세미나 참여 의지, 자격증 취득 노력 등
- 채용 홈페이지의 경력직 공고를 참고하면 “3년 후, 5년 후” 답변에 도움
성공/어려움 극복 경험
- 지원자의 가치관/직업관/인생 태도의 지표
- STAR 답변 구조 참고: 상황(Situation) → 과제(Task) → 행동(Action) → 결과(Result)
- 경험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적으면 좋음
나의 역량 강점 및 노력
- 지원 직무에서 필요한 능력/역량 강화 노력
- 직무수행능력 (답은 지원 직무, 채용 공고에 있음)
- 구체적 사례를 통한 나의 노력
- “꼼꼼한, 의사소통능력” 같은 건 부적합 → 기술적 능력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
성격의 장단점
- 장점 반, 단점 반 작성 (구체적 사례)
- 수행 업무와 관련 있는 성격
- 너무 크리티컬한 단점은 안 됨
1-4. 포트폴리오
- 구체적인 문제해결 방식(접근법, 사고방식 등) 평가
- 반드시 각자 작성할 것 — 포트폴리오가 동일했던 사례에서 면접관이 크게 문제삼은 적 있음
- 앞부분(본인 소개, 걸어온 길, 루키즈에서의 개인 역할)은 반드시 차별화
- 뒷부분(공동 프로젝트 결론)은 비슷할 수 있으나, 본인 역할에 따라 구체적으로 정리
- PPT 색깔만 바꿔서 내지 말 것
- AI(감마 등)로 만든 PPT는 티가 많이 남 → 본인 손으로 직접 만들기 권장 (보고서 작성 연습도 됨)
- Notion 포트폴리오도 가능하나, 일부 보안 차단될 수 있으므로 PDF 버전도 함께 제출 권장
SK쉴더스 루키즈 취업 특강 - 면접
2-1. 면접의 의미와 마인드셋
면접이란:
- 이력서를 토대로 실제로 그런 사람이 맞는지 대면 확인하는 자리
- 회사가 지원자를 평가하는 동시에, 지원자도 회사를 평가할 수 있는 자리
- 보안 전문가로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자리
면접관의 태도:
- 면접관은 지원자를 깎아내리려는 사람이 아님
- 긴장하고 잘 대답 못하면 “너 할 수 있어, 더 해봐, 물 마셔” 등 응원하는 마음으로 봄
- 부정적 방향이 아닌 긍정적 방향으로 면접을 인식할 것
루키즈 교육생의 위치:
- 루키즈 교육을 위해 서류 합격 → 인성검사 → 면접까지 거쳐 온 사람들
- SK쉴더스 신입 채용은 거의 대부분 루키즈에서 채용
- 외부에서 이 자리에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사람이 많음 → 이미 준비된 사람이라는 자신감 가질 것
2-2. 면접에서 중요한 요소 (태도)
- 분명한 요점: 면접관 질문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, 물어본 것에만 답변 (A를 물었는데 A+B로 답하지 말 것)
- 진지한 자세: 필요 이상으로 해맑게/능글맞게 웃지 말 것, 신입으로서 입사 의사를 보여줄 수 있는 진지함
- 또렷한 목소리: 천천히 또박또박, 화상면접에서는 음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더 신경 쓸 것
- 분명한 발음: 긴장으로 말이 빨라지더라도 천천히 차근차근
- 시선 접촉 (카메라 응시): 화면이 아닌 카메라를 볼 것, 화면 옆에 답변 띄워놓고 읽으면 눈동자 움직임이 다 보임 → 절대 금지
2-3. 면접 답변 방법
기본 원칙
- 결론부터, 구체적으로 (두괄식)
- 암기한 것을 읊지 말고 → “면접관이 이걸 궁금하구나 → 이거 말해줄게 → 이런 경험도 있어” 순서
- 최대 1분~1분 30초 이내 답변 (면접시간 30분 기준)
- 주어진 질문에 내가 어떤 강점/필살기를 강조할 것인지 정리
- 행동 경험의 결과, 성과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
수행 관점 답변 (행동 관점 X)
- ❌ “저는 가장 먼저 출근했습니다” (행동)
- ✅ “가장 먼저 출근해서 남들보다 빨리 예습하여 기술을 더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” (수행/성과)
- 프로젝트도 마찬가지: “파트를 맡아서 이걸 했고, 그 결과 이걸 얻어냈습니다”
STAR 기법 (답변 구조화)
- S (Situation): 당시 상황과 배경
- T (Task): 본인의 과제와 역할
- A (Action):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
- R (Result): 결과, 성과
- 모든 프로젝트/경험을 이 관점으로 정리해두면 면접 때 즉시 활용 가능
피해야 할 표현
- 자신감 부족: “아마도…”, “잘 모르겠지만…”, “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” → “잘 할 수 있습니다. 지켜봐 주십시오”
- 모호·추상적: “실무 경험이 좀 있습니다”, “동아리 했습니다” → 안에서 뭘 했는지 구체적으로
- 부정적 단어·비난: 실패를 남 탓하지 말 것 → 자아성찰과 개선 의지를 보여줄 것
긍정적 표현
- 확고한 의지와 자신감 표현
- 구체적 사례와 성과를 명확히 설명
- 부정적 경험도 긍정적으로 풀어내기: “이런 실패를 통해 이렇게 성장했습니다”
2-4. 필수 준비 질문
- 자기소개 (직무를 위한 노력 한두 가지 포함, 워밍업 질문)
- 직무를 선택한 이유 (왜 이 직무인지 본인만의 이유가 필요)
- 직무 역량을 쌓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?
- 이력서에 기재된 경험, 포트폴리오에 대해 설명해주세요
- 본인 성격의 장단점 (단점은 면접에 크리티컬하지 않은 방향으로 선정)
-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
- 갈등 극복 사례 (팀 프로젝트에서 의견 조율, 의사소통을 통한 해결 등)
- 루키즈 교육과정에서 어떤 걸 배우셨나? (기술 역량 + 성장 포인트)
- 루키즈 과정을 통해 가장 성장한 부분은?
- 최종 프로젝트 내용과 본인 역할 (주도적 역할 어필)
- 직무 전향 계기 (솔직하게, 불안감 가질 필요 없음)
- 졸업 후 공백기 설명 (“아무것도 안 했다”만 아니면 됨)
- 본인보다 어린 사수가 있다면? (나이 차이 상관없이 잘 적응하는 사람임을 보여줄 것)
- 자격증 왜 취득하지 않았나? (솔직하게 + 현재 준비 중임을 어필)
- 해당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
- 궁금한 점이 있나요? (회사/직무에 대한 진짜 궁금한 질문 먼저 → 그 다음에 개인적 질문)
2-5. 면접관이 좋아하는 지원자
- 답변은 소멸될 수 있지만, 태도는 각인됨 (신입은 기술보다 태도로 어필 가능)
- 부족해도 모르는 점을 솔직히 인정하는 사람 (“이 부분은 모르지만, 대신 이걸 답변드려도 될까요?”까지 하면 금상첨화)
-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 (한 질문 못해도 다음 질문에 더 텐션 높여서 → 면접 끝나면 “노력하려는 모습이 보였다”가 기억에 남음)
- 뚜렷한 목표를 가진 사람
- 절실함이 느껴지는 사람 (눈물이 아닌, 준비와 시간 투자로 보여주기)
- 자연스럽고 진솔한 사람 →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, 후배로 가르치고 싶은 사람
2-6. 면접 평가 기준
- 직무 역량: 직무를 잘 이해하고 준비가 되어있는가? → 프로젝트 경험 어필, 직무 지식 질문 대비
- 조직 적합도: 회사 문화, 가치관, 일하는 방식이 잘 맞는가? → 팀 활동 경험 어필, 질문 의도에 맞는 답변 (소통능력)
- 인성: 조직생활에 도움이 될 가치관, 성장 가능성, 피드백 수용 태도 → 정중한 태도, 실패 극복 사례
- 로열티: 기업 비전에 공감하는지, 사업을 이해하는지 → 사전에 기업 조사, 멘토 활용, 입사 의사 명확히 표현
2-7. 나에 대해 정리하기 ⭐
면접 답변을 암기하기 전에, 다음을 먼저 정리할 것:
- 나의 시작의 경험: 이 직무만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→ 2가지 이상 정확히 정리
- 직무와 잘 맞는 나의 성격: 나의 어떤 부분 때문에 이 일을 잘할 수 있는지
- 내가 뽑혀야 하는 이유: “나는 ~한 사람이라 이 일을 잘 할 수 있다”를 말할 수 있어야 함
- 루키즈 교육 전후 변화: 이전에는 어떤 상태였고, 교육을 통해 어떤 점이 성장했는지
핵심: 달달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진심으로 알고 있어야 자연스럽게 말이 나옴. 면접관은 진솔된 자기 이야기를 할 때 그 진가를 봄.
2-8. 면접 복장 & 외적 준비
- 정장 권장 — 비즈니스 캐주얼도 가능하나, 앞뒤 후보자와 비교될 수 있으므로 정장이 안전
- 다대다 오프라인 면접 시 조끼리 복장 맞춰서 오면 좋음
- 화상면접이라도 하의까지 정장 (핸드폰 떨어져서 노란 바지가 보인 사례 있음)
- 깔끔하고 호감을 줄 수 있는 인상 → 고객사와 소통할 사람이므로
2-9. 면접 표정 & 자세 & 시선
표정:
- 무표정도 괜찮으나, 30분간 계속이면 불편해 보일 수 있음
- 자연스러운 다양한 표정이 가장 좋음 (긴장 때문에 부자연스러워도 마이너스 아님)
- 열정 있는 눈빛이 필요
자세:
- 화상이라도 단정한 자세 유지
- 손을 과하게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면 조금 자제, 단 답변 설명에 필요한 정도는 문제 없음
- 다리 꼬기 금지
시선:
- 화면이 아닌 카메라를 응시
- 두리번거리기, 노려보기 금지
2-10. 화상면접 실전 세팅
방법: 화상면접 (Zoom/Teams)
형태: 1대다 or 다대다 (2인 1조)
시간: 약 30~40분
기술 준비:
- 네트워크 연결상태 확인 (끊김 방지)
- 시작 전 카메라·음성 점검
- PC + 모바일 둘 다 준비 (PC 문제 시 핸드폰으로 즉시 전환)
- 줄 이어폰 또는 에어팟 OK (사전에 음성 확인)
- 아이폰 AI 응답기(용건 말해달라 기능) 반드시 해제 → 채용 담당자 전화 시 인상 나쁨
환경 정비:
- 조명: 얼굴이 잘 보이도록, 역광 금지 (어두운 곳에 앉으면 얼굴이 까맣게 보임)
- 배경: 조용하고 정돈된 장소, 뒤에 물품 있으면 블러 처리
- 이불 정리 안 된 침대 앞에서 면접 본 사례 있음 → 주의
- 옆에 남자친구/여자친구 절대 안 됨
면접 진행:
- 화면에 답변 띄워놓고 읽기 절대 금지 (눈동자 좌우 움직임 다 보임)
- 초대하기 버튼 등 다른 것 누르지 말 것
- 물 한 컵 미리 준비 (면접관이 물 마시라고 할 수 있음)
- 면접관 입장 시 카메라 보며 정중하게 인사: “안녕하십니까”
- 대답은 정중하게 (~요 금지, ~습니다 사용)
- 자기소개서·포트폴리오 내용 복기하고 들어갈 것 (이력서에 적은 것과 말로 다른 것 금지)
- 면접 요청 일자에 반드시 참석 가능하도록 일정 비우기
2-11. 면접 긴장 대처법
- 긴장은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 → 받아들일 것
- 모의면접 매우 중요: 거창하게 안 해도 됨, 팀원들과 모여서 자기소개/직무 질문 주고받기만으로도 충분
- 달달 암기하는 것보다 나를 돌이켜보고,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면접에 들어오는 사람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음
- 면접 중 한 질문을 망쳐도, 다음 질문에 더 적극적으로 → 끝까지 역량 어필
- 마인드셋: “이 면접은 누군가 간절히 원하는 기회이고, 나는 이미 그 자리에 있다”
SK쉴더스 루키즈 취업 특강 - 비지니스 매너
3-1. 악수
기본 원칙
-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먼저 청함
- 입사 첫날 팀장님이 악수 청하는 경우 많음 → 첫인상이 됨
잘못된 악수 형태
- 죽은 물고기: 힘없이 잡는 악수 → 소극적 인상
- 손끝만 잡기: 더럽다고 느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음
- 과도하게 세게 잡기 (바이스 악수): 기선제압하려는 것처럼 보임
- 두 손 악수: 자칫 위아래 느낌, 단 진심으로 반가울 때는 허용
유의사항
- 상대방과 시선 맞추며 악수 (눈 마주치기 중요)
- 오른손 사용 (보편적)
- 장갑은 벗기 (행사용 장갑은 예외)
- 앉아있다면 일어나서 악수 (윗사람이 왔을 때도 자리에서 일어나기)
- 손이 더러울 경우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됨
3-2. 명함
명함 관리
- 명함지갑 반드시 구비 → 가방 안에서 구겨지거나 더러워진 명함은 인상 나쁨
- 깨끗한 것으로 준비, 모든 정보는 현재 기준으로 유지 (조직 개편 시 즉시 재제작)
- 연말 조직 개편이 잦음 (부서명 변경 빈번)
- 어딜 가든 여유분을 항상 챙겨 다닐 것
교환 순서
- 악수와 반대: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저 건넴
- 여러 사람이 있을 때: 직급이 가장 높은 사람에게 먼저
- 상사와 함께 있을 때: 상사가 먼저 교환 → 나는 그 순서를 따름
- 직급 높은 사람 구분법: 앞장서서 들어오는 사람, 먼저 인삿말 여는 사람, 연차(액면가)
교환 방법
- 자리에서 일어나서 두 손으로 주고받기
- 상대방이 바로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전달 (내 정보가 상대를 향하도록)
- 명함의 공백 부분을 잡고 건넴 (정보를 가리지 않도록)
- 동시 교환 시: 오른손으로 주고 왼손으로 받기
- 소속과 이름을 밝히며 전달 (짧게: “SK쉴더스 김민정입니다”)
회의 시 명함 활용
- 받은 명함을 앉은 순서대로 책상 위에 배치 → 이름/직급 확인하며 대화
- 세미나 등 대규모 행사에서는 교환 후 명함지갑에 바로 수납
명함이 없을 때
- “명함을 안 가져와서 제 명함은 이따 메일/전화로 전달해드려도 될까요?” 정도로 정중하게
3-3. 호칭
기본 개념
- 직위: 사원, 주임, 대리, 과장, 차장, 부장 등 (조직 내 서열)
- 직급: 직위에 대한 등급 (1호봉, 2호봉 등 — 공무원에서 주로 사용)
- 직책: 팀장, PM 등 (권한을 부여하는 것, 해제 시 일반 직급으로 복귀)
직급 체계
- 선임 / 책임 / 수석 (3단계)
- 직책이 있으면 직책으로 호칭 (예: 직급은 수석이지만 팀장 → “팀장님”)
3-4. 전화
전화와 메일의 구분
- 메일: 기록이 남음 → 업무적 의사결정, 요청사항은 반드시 메일로
- 전화: 기록이 안 남음 → 간단한 확인, 빠른 소통에 적합
- 신입사원은 업무적 소통은 전부 메일 습관을 기르는 것 권장
- 애매한 상황의 말은 기록이 안 남는 전화로
전화 받을 때
- 입사하면 팀장님/팀원 전화번호 미리 저장 → “팀장님 안녕하세요”로 받으면 호감
- “여보세요” 대신 “네, 안녕하세요” / “네, 누구님 안녕하세요”
- 메모 습관 필수: 지금은 기억해도 비슷한 전화 100번 오면 헷갈림
- 이해한 게 맞는지 확인: “이거 이렇게 해달라는 말씀이시죠?” → 서로 시간 낭비 방지
- 기한 설정: 상대방이 먼저 안 말하면 “언제까지 해드리면 될까요?” 물어볼 것
- 끊을 때: “감사합니다” 습관적으로 붙이기
전화 걸 때
- 자기소개 먼저: “안녕하세요, ~팀 ~~~입니다.”
- “통화 지금 잠시 괜찮으세요?” 반드시 확인 (회의 중일 수 있음)
- 정중한 태도: “당연히 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?” 마인드 금지 → 적을 만들지 말 것
- 끊기 전 요약: “이거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드렸고, 기한은 ~까지입니다”
- 메모: 내가 누구에게 뭘 요청했는지 기록
부재중 & AI 응답기
- 아이폰 AI 응답기(“용건 말해주세요” 기능) 설정되어 있으면 해제할 것
- 채용 담당자가 급하게 연락할 때 이 기능이 걸려 있으면 매우 인상 나쁨
3-5. 비즈니스 용어 사전
| 용어 | 의미 | 예시 |
|---|---|---|
| Hard Copy | 종이 인쇄물 | “3개 하드카피로 준비해주세요” |
| Soft Copy | 컴퓨터 파일/문서 | |
| KPI | 핵심성과지표 (개인/조직 성과 판단) | 매년 개인·그룹·팀 KPI 설정 |
| CC | 참조 (메일) | |
| BCC | 숨은 참조 (메일) | 숨은 참조에 팀장 넣어서 견제 가능 |
| ASAP | 최대한 빠르게 | |
| FYI | 참고바람 (For Your Information) | 동료/아랫사람에게만 사용, 상사에게 X |
| Consensus | 여러 사람과 의견 일치 | “저 부서랑 컨센서스 된 거예요?” |
| R&R | 업무 분장 (Role & Responsibilities) | |
| Feedback | 피드백, 의견 회신 | |
| C-Level | 경영진 통칭 (CEO, CISO, CHRO 등) | “C-Level까지 보고 된 건이다” = 수정 불가 |
| TBD | 미정, 추후 결정 (문서에서 사용) | |
| w/ (with~) | ~와 함께 | “w/ 컨설팅팀” |
| MM (Man/Month) | 한 달에 투입되는 인력 수 | “2MM” = 두 달간 한 명 투입 |
| FW (Forwarding) | 메일 전달 | “그 메일 포워딩해주세요” |
| Escalation | 상급자/상급 부서에 알림 | “위로 에스컬레이션 해주세요” |
| F/U (Follow Up) | 후속 조치, 지속 확인 | “같이 팔로우업 해주세요” = 같이 업무 참여 |
| Conference Call | 여러 명 참석하는 전화회의 | |
| T/O | 빈자리 (인력 배치표) | “T/O 있나요?” |
| Capa (Capacity) | 감당 가능한 역량 | “이 정도 캐파가 되나?” |
| Milestone | 꼭 거쳐야 하는 중요 지점 | |
| Insight | 통찰력 | |
| As-is / To-be | 현재 / 미래 (개선 시 비교) | |
| Ideation | 아이디어를 구체화 | |
| TF (Task Force) | 임시 편성된 프로젝트 조직 | 인사 발령이 실제로 남 |
| B/U (Back Up) | 업무 공백 대체 | “내 업무 백업해주세요” = 자리 비울 때 대신 |
| Kick-Off | 착수하다 | “킥오프 미팅” |
| Stance | 입장, 태도 | |
| Migration | 새로운 환경으로 옮김 |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|
| Reference | 참고자료 / 평판조회 (HR) | “레퍼런스 좀 주세요” |
3-6. 직장생활 꿀팁 10가지
- 인사는 아무리 해도 괜찮다. 공짜다. — 출근 시 팀장님께 먼저 인사, 퇴근 시 먼저 가겠다고 인사. 내 행동 하나하나 주변에서 다 보고 있음.
- 폴더 관리는 처음부터 잘하자. — 쌓이면 답 없음. 연도별 → 업무 주제별 → 세분화. 최종 파일에 별표(★) 표시.
-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비밀은 없다. — 소문나고 싶으면 뱉어라. 직장 동료가 아닌 사적 친구에게만.
- 메일로 남겨놔야 우기기 좋다. — 애매한 말은 전화로. 업무적 요청/의사결정은 메일로.
- 틀려도 괜찮다. 근데 또 그러면 안 된다. — 같은 실수 반복하면 “그런 사람”이 됨. 메일 보내기 전 위에서부터 3번 확인. 애매하면 동료/상사에게 한번 봐달라고 하기.
- 내 손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땐, 빨리 윗사람에게 말하자. — 그러라고 윗사람이 위에 있음. 단, 해보지도 않고 모르겠다고 하면 안 됨. 입사 초반에는 질문 많이 하기. 신입이 잘못하면 사수가 혼남 → 혼나기 전에 물어보기.
- 단체 메일은 회신율이 떨어진다. — 한 명 한 명 찾아가서 물어보는 게 빠름.
- 말하지 않으면 상사는 모른다. — 힘들다고 말해야 업무 조절됨. 과부하 올 때 직접 얘기할 것.
- 보고의 시기는 3번이다. — 사전보고(“하겠습니다”) → 중간보고(“이 방향 맞나요?”) → 최종보고(“했습니다”). 상사가 먼저 물어보기 전에 내가 먼저 보고.
- 누구도 부러워할 필요 없다. — 속사정은 아무도 모름. 남 걱정보다 내 입사지원서 한 번 더 보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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